2008년 12월 24일
최근 근황
코감기와 기침감기에 어지러움증까지, 좀 짱인듯. 아 코른이시어!!!
1. 키보드
지인이 어느틈에 내게 3천원에 강매해 버린 키보드. 잘 쓰고 있었으나 받침대 한 쪽이 빠져서 그 여파로 타이핑 할 때 마다 덜커덩덜커덩. 그건 그런대로 참겠는데, 가끔식 그 안에서 튀어나오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화학합성물질(?)들. 추정컨데 6개월 이상 건조시킨 옥수수 알갱이나 기타 음식물의 잔재일 가능성이 높음. 거기다가 아주 낮은 확률로 sin파를 그리는 머리카락이 나오기도(????)
그래서 비싼 돈 주고 바꿨다는 슬픈 이야기!!!!!!!!!!!!!
2. ZARD
고교시절 위의 지인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된 일본 그룹 ZARD. 사실 ZARD라는 그룹 자체에는 관심이 없었고, 목소리가 참 맑고 리듬이 좋길래 듣기 시작했었으나, 메탈리카 횽아들이 샌프란시스코에서 교향악단과 지지고 볶은 S&M 앨범에 의해 그 포스가 약해져 거의 10년이 다 되도록 까먹고 있었다. 그러다가 얼마전에 우연히 다시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, 이게 또 기가 막힌게 내가 맨 처음 들었던 곡인 In my arms tonight을 다시 들은 것이었다!!! 거기다가 ZARD의 보컬 이즈미씨, 그렇게 미인이었을 줄이야!!!
※사실 하X시바라 X구X씨가 목소리는 좋았으나 내 기대와는 달리 지나치게 성숙한 외모를 보여주셔서 심한 충격을 먹고 목소리와 외모는 동등하지 않다 라는 무서운 선입견을 가지게 된 나였다.
OTL.........그런데 이 세상을 leave 하셨네. OTL OTL OTL........뭐 때문에 interface를 shutdown 시켰는지는 모르지만 아쉽소이다, no shutdown 하고 돌아오시오!!!!!!!!!!!!!!
3. 최근 근황 결론
네, 미쳤나 봅니다. 상태가 많이 안 좋습니다. 크리스마스가 코 앞이고 이브는 당장 오늘인데, 제 옆에는 아까 먹은 귤 껍질만 놓여 있네요. 에휴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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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흐으으으윾!!!!
# by | 2008/12/24 02:47 | 미분류 | 트랙백 | 덧글(0)



